에우스 | 유페이퍼 | 1,000원 구매 | 300원 1일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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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8
아이돌을 닮은 청순한 여대생이 내가 일하는 카페 알바로 오게 되었다. 그녀와의 잊을수 없는 그날의 추억
오늘은 드디어 둘이 첫 관계를 맺기로 한 날이다.
키스는 몇 번 했었지만 더 이상의 관계는 철벽으로 거부하던 그녀가 마침내 수줍게 고개를 끄덕이며 관계에 동의했다.
헐레벌떡 세나를 잡아끌다시피 모텔로 데려와 문을 닫자마자 태영이 외쳤다.
“어우 못 참겠어..!!”
태영은 두 손으로 세나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둘 풀어헤쳤다.
그러자 하얀 블라우스 사이로 핑크색 브래지어가 보였다.